검색결과
  • 신발 떠내려보낸 어린 딸 밀어 익사

    【부산】2일 경남 함안 경찰서는 함안군 칠서면 계내리 김광해씨(42)를 폭행치사혐의로 구속했다. 김씨는 이날 하오 2시쯤 이 마을 앞 냇가에서 놀던 딸 정숙양(3)이 신을 물에 떠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8.03 00:00

  • 군유림 헐값 불하

    【부산】14일 경남도는 함안군이 군유림31만1천6백70평을 한펑에 단돈30전씩 모두 10만원에 모유력기관징에게 불하해준 진상을 캐기위한 자체감사에 나섰다. 경남 성안부(당시 군수안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7.15 00:00

  • "후보 죽었다" 허위선전

    【마산】경남 제7선거구(함안·의령)는 공화당 측의 허위선전으로 큰 혼란을 빚었다. 7일 하오2시부터 이곳 공화당은 14대의 자동차에 「마이크」를 달고 『신민당 조흥래 후보는 어젯밤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6.08 00:00

  • 피로 물든 나환자 집단 싸움

    【함양=박재홍기자】천형의 마을 함양군 수동면 상병리 중생원생(원장 이필선·49) 1백 27가구 3백19명의 주민들은 지난 15일 상오 4시쯤 4, 5백리 떨어진 함안·고성 등지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17 00:00

  • 미 헬리곱터·군병력지원받고|6백여명이 수색전

    【진양군학산면사건현장=임판호·이춘원·금영태·박재홍기자】군금산면 장사리에 나타난무장간첩 3명중 현장에서 달아난 정상규 (37·본명·재호) 에대한 수색전은 군경 6백여명이 동원되어 l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5.19 00:00